Ph.D, Planning & Public Policy, Rutgers

Over the past five years as a full-time researcher at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Human Settlements (KRIHS), a national think-tank designed along the lines of the Brookings Institution, I have conducted more than twenty governmental research projects related to regional development policy and economic development planning. This invaluable experience has seasoned me both academically and intellectually and, more importantly, has provided me with the insight to begin to identify the limits of the current regime of regional planning and policy. Specifically,…

(Excerpted from Personal Statement, 1,617 words)

 

Prompt: 아래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 Why do you want to obtain a Ph.D in Planning and Public Policy?
  • What are your specific research interests within the field of Planning and Public Policy?
  • Why is the Bloustein School an appropriate doctoral program in which to pursue your research interests?
  • What else should the admissions committee know about you when evaluating your application?

 

Owner’s Comments:

다른 대학과 달리 Rutgers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각각 적도록 요구했습니다. 각 질문에 대해 500-700자 수준으로 적으라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SOP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질문들이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어떤 내용을 적었는지 조금 상세히 이야기하자면,

첫번째 질문의 경우, 국책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최근의 한국의 상황을 보면서 가지게 된 문제의식을 강하게 부각시키면서 왜 이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싶은지, 왜 미국까지 가서 그런 연구를 하려고 하는지, 그걸 연구해서 나중에 뭘 하고 싶은건지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대응하여 적절하게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 박사를 밟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두번째 질문의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 건지 언급한 뒤에, 그와 관련해서 지금까지 어떤 연구들을 했고, 그게 내 생각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었고, 그래서 앞으로 초점을 두고 연구하고 싶은 부분이 어떤 것들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지금은 제 어드바이저인 교수님의 연구를 언급하면서 공통의 관심사를 형성하려고 했고, 그 연장선상에서 이런 저런 부분을 다루고 싶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어느 정도까지 디테일하게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번째 질문은 특별히 말씀을 드릴 부분이 없습니다.

마지막 질문의 경우,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CV에 있는 내용 중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짚는 형태로 초안을 잡았었습니다. 뭐 연구책임자로 연구를 끌어나간 경험이 있다거나, 여러명의 교수님들과 책을 쓴 경험이 있다거나 등등의 이야기들이요. 여러가지 “면”을 강조하고 싶은 욕심은 끝까지 버려지지가 않더군요. 지원하기 직전에 되서야 뭔가를 깨닫고 싹 지우고 다시 썼습니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런저런 “것”들을 적어봐야 CV에 다 있는 팩트의 나열에 불과했고, 그런 식으로는 정작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는 보여주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그래서, 다 비워내고, 내가 읽는 사람의 머리에 심어주고 싶은 “인상”이 뭔지를 고민하면서,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인지 제 목소리를 들려주는데 집중했습니다. 그 인상을 쌓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을 과감하게 버리는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Resume의 경우, 연구원에서 한 연구실적이 많았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잘 요약해서 보여줄 것인지에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연구한 경력이 제 강점이라고 판단하여, 실적을 주제별로 묶어서 어떤 분야에 대한 연구경험이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연구주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실적과, 제가 연구책임자를 맡은 연구는 첫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따로 뽑아서 부각시켰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통해 레쥬메는 이미 공유한 상태라 별도로 가격을 책정하지 않았습니다.

Special Notes: 

Rutgers처럼 질문에 대해 답변을 각각 적어서 내라는 형태의 서류는 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이 요구하나의 에세이같은 형태의 SOP, PHS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출한 서류 중 그런 형태의 자료를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 다른 대학원에 제출했던 최종 SOP, PHS도 함께 올렸습니다.

지원하는 대학에서 Rutgers 처럼 각각의 질문에 대해 답하라는 형태가 아니라면, 이들 서류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utgers에 제출한 서류가 이들 SOP, PHS에 있는 내용들을 재구성하여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utgers에 합격한 서류는 PS (Rutgers), 다른 대학원에 제출했던 서류는 SOP (extra), PHS (extra) 라고 구분했습니다. 각각 글자수는 1,351 words, 631 words 입니다. 참고로, 다른 대학원에 제출했던 서류는 최종합격을 받은 건 아닙니다. 이들 서류는 풀브라이트에서 대행하여 지원한 학교들인데, Rutgers에서 발표가 나서 가겠다고 결정을 한 이후 IIE(풀브라이트 어플라이 대행)으로부터 더 이상의 follow-up을 주지 않고 끝냈기 때문입니다.

풀브대장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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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chase
  • Fall 2016 application
  • PS (1,671 words), 단답형
  • CV 6 pages
  • SOP (extra, 1,351 words)
  • PHS (extra, 632 words)
  •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 (국비도 합격하였으나 풀브라이트로 결정)
  • 국책연구기관 연구경력 5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