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브라이트, Ph.D, Planning & Public Policy

Few people are aware of a highly surprising fact: Worldwide, at least one in four cities is currently shrinking. A decade ago, the prevailing wisdom was simply that cities grow, sprawling ever wider, but the situation has been changed. This phenomenon, dubbed by scholars “shrinking cities,” is defined by the Shrinking Cities 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SCRIN) as “a densely populated urban area that has faced population loss in large parts and is undergoing economic transformation with some symptoms of a structural crisis.” This trend is precisely what I to investigate for my Ph. D. studies in city and regional planning at United States.

(Excerpted from Study Objectives, 1,124 words)

 

Prompt: 확인불가. 1200자 글자제한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Owner’s Comments:

풀브라이트에 지원시 Study Objective (=SOP)와 Personal Statement (=PHS)를 모두 제출했지만, SOP만 올렸습니다. PHS안에 SOP에 가야할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서 오히려 헷갈리게 만들것 같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제가 적은 PHS도 궁금하시다면, 제가 따로 올린 대학원 합격서류에서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SOP를 다시 읽어보니 완성도가 참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지만, 풀브라이트에 지원하는 분들에게 몇 가지 착안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풀브라이트에 지원했던 서류와 대학원 지원서류에 큰 차이를 두시지 않지만, 저는 풀브라이트에 지원할때 대학원 지원서류와 비교해서 몇 가지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참고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풀브라이트에 지원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은 풀브라이트에서 어떤 사람한테 펀딩을 주려고 할지였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고 고민끝에 내린 결론은: “우리나라 상황에서 연구할 중요성”이 높은 것들을 공부하고자 하며, 그걸 배워서 미국에 눌러앉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돌아와서 뭔가 기여하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물론, 일본도 독일도 아니라 “미국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그들이 원하는 펀딩 대상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바로 이런 세 가지 요소들을 최대한 부각시켜서 지원서류를 작성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서두에 들어가면서 내가 공부하려는 것이 구체적으로 이해시킨 뒤, 그게 “왜 중요한지”, “그걸 공부하러 왜 미국까지 가야 하는지”를 독자에게 충분히, 생생하게 납득시키고자 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져 익숙한 디트로이트의 인구감소에 대해 거의 두 단락을 들여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나서, 우리나라 산업도시의 상황을 병치시켰어요.

굵은 메시지는 우리나라 산업도시들도 갑자기 디트로이트와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는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그런 상황이 처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전혀 논의되고 있는게 없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그걸 공부하려고 미국으로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러스트 벨트의 많은 도시들이 인구감소를 겪고 있고, 그에 대응한 연구와 정책적 노력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걸 보고 듣고 공부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죠.

나머지 한 가지 요소는 박사를 마치고 근무하고 있는 국책연구기관으로 돌아와서 이런 상황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보다 적절한 정책수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식으로 강조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을 보시면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디테일을 안 보여준 부분도 있습니다. 궁금하면 인터뷰에서 물어보세요라는 뉘앙스를 풍기면서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요소들”을 어떻게 풀어갔는지 참고하시는 데에는 도움이 되시겠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흐름도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아 읽는 사람을 끝까지 빨아들이기 부족하다는 느낌도 있고, 어느 정도의 디테일까지 이야기해야 하는지라는 점에서도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에는 몇달을 들여서 고치고, 주변에 먼저 유학을 간 선배들에게 조언받고, 또 고치를 수십번 반복해서 만들어진 SOP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런 점에서 SOP를 쓰면서 고민스러우신 점이 전체적인 구성과 흐름이라면, 차라리 제가 올린 대학원 합격서류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래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제가 올린 다른 문서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풀브대장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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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Fall Application
  • SOP (1,124 words)
  • 국책연구기관 연구경력 5년 이상
  • 플브라이트 및 국비 동시합격